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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SOC·산업 인프라' 추진은?…충남도의회, 전략 모색

등록 2026.02.05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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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철도·항만 등 핵심 현안점검 의정토론회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 모습.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도의회 의정토론회 모습.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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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의회가 당진지역 사회간접자본(SOC)·산업 인프라 조속 추진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이해선 의원(당진2)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안 발표에 나선 이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인입철도는 국가 간선망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성 재검토와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성남 충남도 개발전략과장은 "송산 경제자유구역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수소 산업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올해 지정을 목표로 관계부처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상 충남도 항만계획팀장은 "당진항은 에너지·물류 복합항만으로 전환 중"이라며 "수소·액화천연가스(LNG) 기반 친환경 항만 조성과 중고차 수출 항만 등 기능 다각화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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