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레이스 스타트…대회 첫 금메달, 스키서 나온다[오늘의 동계올림픽]
오후 7시30분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오후 9시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은 5번째 경기
![[장자커우(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 종목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2.05.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05/NISI20220205_0018412043_web.jpg?rnd=20220205203359)
[장자커우(중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노르웨이의 테레세 요헤우가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립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7.5km+7.5km 스키애슬론 종목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진행된 7일(한국 시간) 대회 첫 금메달이 나온다.
이날 오후 7시30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보르미오에 위치한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9시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선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 10㎞ 스키애슬론이 펼쳐지는데, 이중에서 대회 첫 금메달이 나올 예정이다.
4년 전 진행된 2022 베이징 대회 당시에는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 테레세 요헤우(노르웨이)가 대회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한국 선수단에선 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경기도청)이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종목에 출전한다. 남자 활강에는 나서는 선수는 없다.
선수들이 한 줄로 동시에 출발하는 10㎞ + 10㎞ 스키애슬론은 클래식과 프리 두 가지 기술을 모두 사용한다.
클래식 기술에서는 설면에 파인 트랙을 따라 활주하고, 프리 기술에선 진행 방향에 좌우로 지치는 움직임을 사용한다.
경기 중간 지점서 클래식에서 프리 기술로 전환하는 구조다.
여느 설상 종목처럼 크로스컨트리에선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이 강세를 보인다.
이에 냉정하게 봤을 때 한국 선수들의 상위권 성적은 어렵지만, 이의진과 한다솜은 50위권 진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대표팀의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차전 스위스와 경기하고 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부부인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조에 5-8로 패해 라운드로빈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6.02.06.](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0978723_web.jpg?rnd=20260206080456)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대표팀의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3차전 스위스와 경기하고 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부부인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조에 5-8로 패해 라운드로빈 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2026.02.06.
또 이날 오후 10시35분에는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라운드로빈 5번째 경기를 소화한다.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은 팀당 9경기를 치른다.
이를 통해 준결승에 오를 4개 팀을 가리는데, 김선영-정영석은 이 경기를 통해 반환점을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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