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71분'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베를린=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선수단. 2026.02.06.](https://img1.newsis.com/2026/02/07/NISI20260207_0000982629_web.jpg?rnd=20260207063021)
[베를린=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선수단. 2026.02.0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정우영(27)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프랑크푸르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우니온 베를린은 7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6승7무8패(승점 25)를 기록한 우니온 베를린은 6경기 무승(4무2패)으로 9위에 자리했다.
7승7무7패(승점 28)가 된 프랑크푸르트는 7위에 머물렀다.
정우영은 3-4-2-1 포메이션에서 '2'의 완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71분을 뛰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격이었던 그는 이날 슈팅은 1개도 기록하지 못했으나, 후반 26분 안드레이 일리치와 교체되기 전까지 기회 창출 1회, 수비 기여 4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팀 플레이어 역할을 수행했다.
이에 정우영은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점인 7.1을 받았다.
1위는 동점골을 기록한 레오플트 크르펠트(7.9점)였으며, 2위는 평점 7.6의 라니 케디라였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38분 나타니엘 브라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다행히 곧장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프랑크푸르트의 오스카 회이룬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고, 페널티킥 기회까지 얻었다.
후반 42분 키커로 나선 레오폴트 크르펠트가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수적 우위를 점한 우니온 베를린은 역전골까지 노렸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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