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4년5개월 만에 테니스 투어 단식 결승 진출
![[서울=뉴시스]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6445_web.jpg?rnd=20250917222817)
[서울=뉴시스] 에마 라두카누(영국)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재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가 4년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다.
라두카누는 6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91위·우크라이나)와의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 오픈(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대회 6일째 단식 4강전에서 2-1(7-5 3-6 6-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라두카누는 지난 2021년 9월 US오픈 우승 이후 4년5개월 만에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당시 라두카누는 세계 랭킹 150위밖에 되지 않았으나, 최초로 메이저대회 단식 예선부터 시작해 우승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이후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는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8강에도 들지 못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또다시 정상을 꾀한다.
상대는 홈 코트의 소라나 크르스테아(36위)다.
지난 2021년 윔블던에서 한 차례 만났는데, 당시 라두카누가 2-0(6-3 7-5)으로 제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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