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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새 직장 근황 "미래 괜찮아"

등록 2026.02.09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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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헬스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헬스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캡처)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헬스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8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는 '양치승, 15억 잃고도 떡볶이에 미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팬들을 위해 50인분의 떡볶이를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양치승은 "올해 제가 회사원이 됐다"며 "용역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아파트 커뮤니티하고 건물을 관리, 운영하는 회사인데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다. 미팅을 했는데 미래적으로도 괜찮고 나쁘지는 않더라"고 했다.

양치승은 "지금은 대기업에서도 헬스클럽, 수영장 등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 지금 하고 있는데에서 수영장, 골프장, GX, 필라테스, 헬스, 카페 이런 것들을 총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아르바이트, 체육관을 해서 회사원을 해본 적이 없는데 처음 회사원을 해본 것"이라며 "얽매여 있진 않지만 그래도 출근을 한다"고 했다.

앞서 배우 김우빈 등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은 2019년 강남 논현동 건물에 헬스장을 차렸다.

하지만 이후 해당 건물이 사용 후 구청에 기부채납해야 하는 시설이라는 사실을 몰랐고 강남구청의 퇴거 명령으로 헬스장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여파로 환불과 권리금 문제 등을 포함해 개인 피해액이 약 15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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