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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제로 총력" 아산시, 대응 결의·예방 교육

등록 2026.02.09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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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아산시가 산림재난 제로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하게로 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산림재난 제로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하게로 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지난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면서 산불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 되고 있다"며 "우리 시는 무산불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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