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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식]구미 유망 기술기업 성장 지원 등

등록 2026.02.10 0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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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주요 공공시설 운영

전국 최다 3개 공인 파크골프장 운영

구미시청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시청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뉴벤처(New Venture) 창업지원 사업'과 '팁탑(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술 기반 유망 창업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초기 창업 기업 발굴,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 맞춘 지원으로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뉴벤처 창업지원 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 당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사업화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형 팁탑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 당 최대 2억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한다.

실증과 검증 중심의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다.

구미시창업지원안내(startup.geri.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 연휴 공공시설 운영

구미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곳은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 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구미시, 전국 최다 3개 파크골프장 운영

구미시는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

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 규모이자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연간 50만~60만 명이 구미를 찾아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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