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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 스키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불발(종합)[2026 동계올림픽]

등록 2026.02.11 00:07:49수정 2026.02.11 0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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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선에서 재도전

[생모리츠=AP/뉴시스] 정대윤이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정대윤은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입상했다. 2025.03.20.

[생모리츠=AP/뉴시스] 정대윤이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생모리츠 엥가딘에서 열린 2025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 남자 모굴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정대윤은 81.76점으로 동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입상했다. 2025.03.20.

[서울=뉴시스]안경남 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에 출전한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 이윤승(경희대),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직행하지 못했다.

정대윤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모굴 예선에서 65.51점을 기록, 30명 중 27위에 머물렀다.

이윤승은 점프 이후 넘어져 완주하지 못했다.

모굴은 스키를 타고 약 1m 높이의 눈 둔덕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고,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종목이다.

턴과 공중 동작 그리고 시간이 성적에 반영된다.

이날 예선 상위 10명이 12일 결선을 직행한 가운데 정대윤과 이윤승은 결선 전 열리는 2차 예선으로 밀려났다.

2차 예선에서 10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한다.

여자부의 윤신이는 59.40점으로 21위를 기록, 역시 결선 직행이 불발됐다.

윤신이는 11일 2차 예선을 통해 결선행에 재도전한다.

이날 남자부에선 2022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리스트인 호리시마 이쿠마(일본)가 85.42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여자부는 자카라 앤서니(호주)가 예선 1위(81.65점)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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