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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터널 앞 도로서 차량에 치인 80대 숨져

등록 2026.02.11 07:15:27수정 2026.02.11 0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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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터널 앞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

1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26분께 여수시 여서동 한 터널 앞 도로에서 A(40대)씨가 운전하는 스포츠유틸리티(SUV)차량이 도로를 건너던 B(87)씨를 치었다.

크게 다친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어 사람 통행이 제한되는 도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에 있는 B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B씨가 터널 앞 도로를 건넌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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