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 "웹보드 게임 강화…수익성 회복 머무르지 않고 성장가도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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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티몬·위메프 사태를 극복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한 NHN이 수익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 성장가도에 다시 올라서겠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한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이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구조 효율화와 체질 개선의 성과로 지난해 4분기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역량을 집중해 전사적 수익 향상을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수익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가도에 다시 올라서고자 한다"며 "게임·결제·기술 사업의 개별 성과와 특성을 감안할 때 분기별 등락은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사업 경쟁력 공고해지며 실적 가시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NHN은 지난 3일 4년 만에 개정된 웹보드 관련 게임법 시행령의 영향으로 웹보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정 대표는 "규제 완화와 맞물려 긍정적 효과 내기 위해 올해 중 웹보드 게임에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도입하겠다"며 "NHN은 국내 웹보드 게임 선도 사업자로서 새로운 규제 환경 아래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NHN은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와 '최애의아이:퍼즐스타'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애의아이:퍼즐스타는 오는 25일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일본에 출시한 '어비스디아'도 2월 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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