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457위안…0.027% 절하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93.8조원 순주입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457위안…0.027% 절하](https://img1.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20808029_web.jpg?rnd=20250513143959)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2일 미국 고관세, 이란 사태를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457위안으로 전날 1달러=6.9438위안 대비 0.0019위안, 0.027%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5241위안으로 전일 4.4836위안보다 0.0405위안, 0.90% 내렸다. 3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2253위안, 1홍콩달러=0.88881위안, 1영국 파운드=9.4368위안, 1스위스 프랑=8.9846위안, 1호주달러=4.9364위안, 1싱가포르 달러=5.4905위안, 1위안=209.24원(1.2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1분(한국시간 10시51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021~6.902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122~4.512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2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10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4942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665억 위안(이율 1.4%), 14일물 4000억 위안(1.65%) 합쳐서 5665억 위안(약 118조7044억원)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118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4480억 위안(93조8650억원)을 순공급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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