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지난해 매출 508억…전년比 87.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5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7.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24.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05억원으로 58.5%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원가 절감과 안정적인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사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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