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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국내주식 수익률 95% '역대 최고'

등록 2026.02.12 15:25:12수정 2026.02.12 16: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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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래 최고치…마이다스에셋운용에 감사패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내 주식 운용사를 선정,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공무원연금공단 손영진 자금운용단장(CIO),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신진호 대표, 김예리 이사, 공무원연금공단 박현상 주식운용팀장. (사진=공무원연금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내 주식 운용사를 선정,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공무원연금공단 손영진 자금운용단장(CIO),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신진호 대표, 김예리 이사, 공무원연금공단 박현상 주식운용팀장. (사진=공무원연금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 공무원연금기금 국내주식 운용수익률이 95%(시간가중수익률 기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설립 이래 최고 수준이다.

공단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외 주식·채권·대체투자 등 중장기자산에 약 10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중장기자산 전체 수익률은 17.4%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공단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국내주식 운용사를 선정,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수 운용사로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다.

마이다스에셋운용은 배당 성장성과 주주환원 정책이 우수한 기업을 적극 발굴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손영진 공단 자금운용단장(CIO)은 "공무원연금기금 수익을 높이는데 기여한 운용사와 담당 운용역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운용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고 공공기금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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