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닛케이지수, 5만8천 '터치' 후 하락 마감…엔 강세에 수출주 '부담'
![[도쿄=AP/뉴시스] 시민들이 9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6.02.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91749_web.jpg?rnd=20260209115130)
[도쿄=AP/뉴시스] 시민들이 9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의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1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70엔(0.02%) 내린 5만7639.84로 장을 마쳤다.
반면 JPX 닛케이 인덱스400 지수는 전장 대비 206.03포인트(0.59%) 상승한 3만5042.70, 토픽스(TOPIX) 지수는 26.88포인트(0.70%) 오른 3882.16에 각각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8일 중의원 선거 이후 9~10일 이틀간 3400포인트 가까이 급등한 만큼, 그동안 상승이 두드러졌던 업종을 중심으로 이익확정 매물이 나왔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한때 달러당 152엔대 초반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인 점도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장중에는 매수가 우세한 흐름도 적지 않았다.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5만8000선을 넘어서는 장면도 나왔다.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한 이후 해외 투자자의 일본 주식 매수가 12일에도 이어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종목별로는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 TDK가 하락했고 혼다와 리크루트도 내렸다. 반면 소프트뱅크그룹(SBG)과 신에쓰화학, 이비덴은 상승했다. 시세이도와 KDDI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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