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쓰레기저리장 화재 초진…인명피해 없어(종합)
![[제주=뉴시스] 12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3126_web.jpg?rnd=20260212203718)
[제주=뉴시스] 12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한 쓰레기처리장에서 난 불이 두 시간 만에 잡혔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3분께 제주시 노형동 소재 쓰레기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약 200㎡ 면적에 5m 높이로 쌓여 있던 10여t 폐기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 오후 9시40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등을 투입해 잔불 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안전 문자 발송을 통해 차량 우회 및 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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