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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지중해 가스전· 항구 방어 대규모 해상훈련--칸TV

등록 2026.02.13 07:10:00수정 2026.02.13 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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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과 해군 특수부대, 미사일 , 전투기 총동원

"적대국가· 무장단체들의 위협과 침투 사전 대비"


[예루살렘= 신화/뉴시스] 2026년 2월 1일 중동지역 홍해 상에서 이스라엘 해군과 미 해군 전함들이 공동 해상훈련을 수행하는 장면. 이스라엘 해군은 이와별도로 2월 12일 밤까지 지중해 가스전과 각 항구들의 방어를 위해 대규모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국영 칸TV가 보도했다. 2026. 02 13.

[예루살렘= 신화/뉴시스]  2026년 2월 1일 중동지역 홍해 상에서 이스라엘 해군과 미 해군 전함들이 공동 해상훈련을 수행하는 장면. 이스라엘 해군은 이와별도로 2월 12일 밤까지 지중해 가스전과 각 항구들의 방어를 위해 대규모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국영 칸TV가 보도했다.  2026. 02 1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해군이 지중해의 이스라엘 가스전 등 전략적 경제 수역과 항구들의 방어를 위해서 대규모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국영 칸 TV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2일 밤에 끝난 이 번 훈련은 지중해의 이스라엘 가스전과 여러 항구 등 전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 작전으로,  잠수함들과 해군 사예테트 13 특수부대,  미사일 선박, 전투기가 총 동원된 것이었다고 칸TV는 전했다.

사에테트13은  이스라엘 해군의 정예 해군 특수부대로 해상 정찰· 정박· 인질구출· 대테러· 사보타주 등을 수행하는 부대이다.  미국의 해군 씰스(Seals) 에 맞먹는 비밀 정예부대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군 소식통은 이번 훈련이 이스라엘 역내에 대한 침투,  중요 시설과 건물에 대한 파괴 공작,  민간인 선박을 이용한 테러,  장기적인 적대국 또는 반이스라엘 단체의 전략적 위험 등을 포함한 적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훈련에는 소형 요트들과 일반 상선들도 포함되었으며 선박 검사,  불시 검문, 종합적인 정보망에 대한 점검 등을 함께 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예루살렘= 신화/뉴시스] 지중해와 홍해에서 2026년 2월 2일 실시된 이스라엘군-미군 합동훈련. (이스라엘 국방부 제공 사진). 2026.02.13. 

[예루살렘= 신화/뉴시스] 지중해와 홍해에서 2026년 2월 2일 실시된 이스라엘군-미군 합동훈련. (이스라엘 국방부 제공 사진). 2026.02.1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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