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발전소 주변 복지·기업유치 융자지원 사업 추진
가구당 최대 3000만원…기업은 3억원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31/NISI20241031_0001691155_web.jpg?rnd=20241031142612)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발전소 주변지역인 주포·주교·오천·천북 4개면 주민들의 소득 증대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추진된다.
특히 산업용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에는 고용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원, 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6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연이율 1%의 저금리로 주민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융자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 주민과 기업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대상자로 정해지더라도 융자기관인 농협 보령시지부 대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지원이 가능, 사전 대출 상담이 필수적이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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