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산업재해 예방

1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지역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원, 시설관리, 청소, 당직경비원, 운전, 통학차량안전요원 8개 직종 4200여명이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등을 주제로 교육청 담당 주무관·보건관리자, 대구북부소방서 및 건강운동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돼 강사들이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질의응답과 참여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교육은 지난해 현업근로자 전원에게 기배부한 스트레칭 밴드와 마사지볼을 활용해 각 학교(기관)에서 동시에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에 일부 인원만 참여하던 집체교육 방식보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 개개인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온라인 환경에서도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이 이뤄져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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