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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 건설인 父子 경남 1호 탄생

등록 2026.02.13 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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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33호인 강동국 대지종건 대표에 이어

아들인 강요성 동광종건 대표 176호로 가입

[창원=뉴시스]1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강기철(오른쪽) 모금회 회장이 강요성(가운데) 동광종합건설 대표이사에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경남 176호 회원 가입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강 대표의 부친인 강동국 대지종합건설 대표이사로 '경남 1호 건설인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사진=경남공동모금회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강기철(오른쪽) 모금회 회장이 강요성(가운데) 동광종합건설 대표이사에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경남 176호 회원 가입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강 대표의 부친인 강동국 대지종합건설 대표이사로 '경남 1호 건설인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사진=경남공동모금회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경남 첫 '건설인 부자(父子) 회원'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아너 소사이어티 경남 133호 회원인 강동국(대한건설협회 경남도지회장) 대지종합건설 대표이사와 강요성 동광종합건설 대표이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오전 모금회 사무실에서 강요성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1억원 기부 약정 및 경남 176호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 야구부로 활동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했던 강 대표는 졸업 후 아버지 회사인 대지종합건설에서 일머리를 배웠고 자연스럽게 건설회사까지 창업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고민하던 그는 아버지의 나눔 철학과 실천을 이어받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정했다.

강요성 대표는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나눔의 가치를 이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면서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기철 경남공동모금회장은 "강 대표의 가입은 세대를 이어 확산되는 나눔 문화의 모범 사례"라며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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