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덕수·이상민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제주도의회 취소 동의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8/NISI20220708_0001037747_web.jpg?rnd=20220708153120)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를 취소했다.
도는 이들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구속됨에 따라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13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취소 동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한 정 총리는 지난달 21일, 이 전 장관은 지난 12일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헌법을 위협한 내란은 국민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제주가 지향하는 평화의 섬 가치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도와 도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전 총리는 2008년 6월, 이 전 장관은 2024년 6월 제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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