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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오전부터 모처럼 영상 회복…비교적 포근

등록 2026.02.15 05:00:00수정 2026.02.15 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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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오전부터 모처럼 영상 회복…비교적 포근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1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 기온도 모처럼 영상을 회복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특히 충남권에 오전 중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기온은 아침부터 모처럼 영상 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하겠다. 아침 기온은 0~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7~1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천 0도, 천안·서산·당진·공주·계룡·금산·청양 1도, 세종·아산·논산·부여·예산·태안·홍성 2도, 대전·보령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당진·태안 7도, 아산 8도, 서천·청양·예산·홍성·보령 9도, 천안·공주·계룡 10도, 금산·세종·논산·부여·대전 11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나쁨'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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