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오전부터 모처럼 영상 회복…비교적 포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특히 충남권에 오전 중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기온은 아침부터 모처럼 영상 기온을 회복하며 포근하겠다. 아침 기온은 0~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7~1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천 0도, 천안·서산·당진·공주·계룡·금산·청양 1도, 세종·아산·논산·부여·예산·태안·홍성 2도, 대전·보령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당진·태안 7도, 아산 8도, 서천·청양·예산·홍성·보령 9도, 천안·공주·계룡 10도, 금산·세종·논산·부여·대전 11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나쁨'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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