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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새해 첫 경기 위해 출국…챔피언스컵 에스파냐전 준비

등록 2026.02.16 16: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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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2시 1차전 원정 경기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북중미 최강을 가리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첫 경기를 위해 출국했다.

LAFC는 16일(한국 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챔피언스컵 참가를 위해 온두라스로 떠나는 선수단의 사진을 공유했다.

첫 사진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위고 요리스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밝은 미소와 함께 오른손으로 '브이'를 하며 캐리어를 끌고 있었다.

최근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 플루미넨시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무산된 손흥민 파트너 드니 부앙가도 등장했다.

LAFC는 18일 오후 12시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2차전은 25일 오후 1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로 열린다.

과거 1962년에 창설된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 대륙을 대표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전체 27개 팀 중 다수는 미국 MLS 또는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소속이다.

1라운드에는 22개 팀이 참가해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다투며, 승리한 11개 팀과 결선 토너먼트 직행 5개 팀은 16강부터 시작해 정상에 도전한다.

[프리스코=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08.23.

[프리스코=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08.23.

지난해 여름 미국에 깜짝 입성한 뒤 월드클래스다운 결정력을 뽐낸 손흥민이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2025시즌 하반기에 합류한 뒤 정규리그와 MLS컵 플레이오프(PO)를 합쳐 총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앞서 MLS는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컵에 나서는 미국 9개 팀 중 LAFC가 가장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점치기도 했다.

MLS는 "손흥민과 부앙가를 앞세운 LAFC는 가장 수월한 대진표를 가진 팀"이라며 "2020년과 2023년 준우승에 그쳤던 LAFC가 올해 드디어 우승을 달성할지도 모른다"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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