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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없다…방역 철저"

등록 2026.02.19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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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정밀검사 모두 음성

[정읍=뉴시스] 19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대책회의, 이학수 정읍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전북도 관계자 등이 방역 및 사후관리, 피해농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19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대책회의, 이학수 정읍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전북도 관계자 등이 방역 및 사후관리, 피해농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산 없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시는 발생지 주변 방역대 내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ASF 발생 즉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상황전파와 초동방역, 출입통제 등 긴급대응에 집중했다.

이학수 시장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발생농장 내 가축 살처분와 매몰조치, 통제초소 설치·운영 상황, 이동제한 명령, 일제소독 등 단계별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19일에는 정읍시와 행정안전부,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물론 윤준병 국회의원까지 동석한 대책회의가 방역인력 지원, 사후관리, 피해농가 지원 책 등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학수 시장은 "방역대 농장에 대해 주기적인 정밀검사와 이동제한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유지하겠다"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함으로써 ASF 확산을 반드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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