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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670억 투입

등록 2026.02.22 1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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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안정 대책 등 18개 핵심사업 추진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전남도청 전경. (사진 = 전남도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2026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총 670억원을 들여 18개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예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과 유통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노지 채소 작물인 마늘·양파·배추·대파의 가격 하락에 대비한 정부 농산물 안정 생산·관리사업 144억원, 전남도 자체 수급안정 사업비 66억 등 3개 사업에 210억원을 확보했다.

밭작물의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비 102억원,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169억원 등 4개 사업에 281억원을 지원한다.

원예작물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비닐멀칭(땅의 표면을 덮어주는 일) 제거 작업이 필요 없는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 8억원, 원예작물 연작(같은 땅에 같은 작물을 이어짓는 일)장해 경감제 지원 13억원을 지원한다.

원예작물 기반 조성과 유통 강화를 위해 원예 생산 기반 활력화 사업 38억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25억원 등 10개 사업에 158억원을 투입한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기계화 촉진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선제적 가격 안정 대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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