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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가면 되죠"…딸의 폭언에 가족 붕괴 위기

등록 2026.02.22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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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사진=MBC 제공)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사진=MBC 제공)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거친 폭력성을 보이는 둘째 딸로 인해 가족이 벼랑 끝에 선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폭력성을 드러내는 딸과 그런 딸을 숨죽이며 눈치보는 가족의 사연이 그려진다.

엄마와 아빠, 큰딸은 하루 종일 둘째의 눈치를 본다. 방문을 여는 것조차 조심스럽고, "밥 먹어라"는 말 한마디에도 긴장이 감돈다.

둘째 딸은 사소한 말에도 격앙된다. "쇼하고 있네", "언제부터 챙겼다고 물어봐?"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카메라를 의식한 듯한 폭언까지 쏟아낸다.

등산 제안에도 "마음에 칼로 난도질하고 살겠다"는 충격적 발언이 이어진다. 가족의 일상은 공포 속에 멈춰 있다.

아빠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녹음기를 켠다. 공개된 음성에는 언니 폭행 정황과 "감옥 가면 되죠!"라는 외침이 담겨 충격을 더한다.

아빠는 "우리라도 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호적 정리까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어릴 적부터 이어진 상담 기록도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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