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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모바일 로봇' 육성한다…전문인력 240명 키운다

등록 2026.02.23 1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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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로봇' 분야 선정…116억 지원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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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서 올해 신설된 로봇 분야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학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양성 체계 구축, 교원 확보, 실험·실습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하대는 2024년 반도체, 지난해 이차전지와 바이오 분야에 이어 올해 로봇 분야까지 선정됐다.

올해부터 4년 동안 국비 약 116억원을 지원 받는 인하대는 모바일 로봇을 특성화 분야로 육성하고 초연결 물류를 위한 모바일 로봇 산업 전문인력 240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업계 맞춤형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물류 로봇 교육이 가능한 원스톱 로봇 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해 차세대 실습 인프라도 조성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 로봇 분야 특성화를 통해 초연결 물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주권을 뒷받침하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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