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저트 선두 주자 요아정…글로벌 진출 1년만에 7개국·29개점 돌파
첫 호주 진출 이후 日·美·홍콩·베트남 등 영향력 확대
中 매장 연내 100개 오픈 목표…현지화 전략 펼칠 것

(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YOAJUNG)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확장세를 이어가며 K-디저트 대표 브랜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요아정은 23일 국내에서 축적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요아정은 지난해 3월13일 호주 시드니 리드컴점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등 7개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며 K-디저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각 국가별 핵심 상권과 관광·유동 인구가 높은 복합몰 및 프리미엄 쇼핑몰 중심의 입점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해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달 중국과 일본에서 신규 매장이 연이어 오픈하며 확장 흐름은 더욱 가속화됐다.
![[서울=뉴시스] 일본 로손에서 판매 중인 요아정 제품 모습.(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5/NISI20251105_0001984618_web.jpg?rnd=20251105111211)
[서울=뉴시스] 일본 로손에서 판매 중인 요아정 제품 모습.(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주요 도시 추가 출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요코하마 월드포터스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는 28일에는 교토 가와라마치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국 시장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할 계획으로, 연내 1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전체 해외 매장은 연내 200여개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도 상반기 내 추가 진출을 추진한다. 총 10개국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요아정 관계자는 "한국적 감성을 담은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토핑 조합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각 국가의 소비 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 운영 시스템 전반에 걸쳐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안정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아정은 지속적인 해외 매장 확대와 글로벌 브랜딩 캠페인을 병행하며 K-디저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요아정 해외 매장 모습.(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0985_web.jpg?rnd=20251231134623)
[서울=뉴시스] 요아정 해외 매장 모습.(사진=요아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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