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 "한·브라질 협력, 글로벌 다자주의 계기될 것"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공급망 안정화 큰 의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한-브라질 소인수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21184770_web.jpg?rnd=2026022316114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한-브라질 소인수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견련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관계 격상을 두고는 "거대한 신규 해외 시장 확대에 더해 산업 발전의 핵심 기반인 공급망 안정화의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반색했다.
중견련은 또 "소년공에서 시작해 국가 수반에 오른 투철한 의지를 공유하는 두 정상의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신설된 고위급 대화 채널을 적극 가동해 한국의 첨단 기술과 브라질의 청정에너지는 물론, 전방위적인 무역·산업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중견련은 "중남미의 가장 큰 교역·투자 파트너이자 약 5만명의 교민이 체류하고 있는 브라질과의 발전적인 미래 경로를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과학·농업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총 1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하고,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