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목감지구 '산현중' 내달 2일 개교…과밀학급 해소 기대
![[시흥=뉴시스] 산현중학교 준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문정복 의원 사무실 제공).2026.02.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463_web.jpg?rnd=20260223231447)
[시흥=뉴시스] 산현중학교 준공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문정복 의원 사무실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의 숙원 사업이었던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준공식을 마치고 다음달 2일 정식 개교한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문정복 국회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교육청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교를 축하했다.
산현중 설립 과정은 험난했다. 2015년과 2020년 두 차례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및 '부적정' 판정받으며 설립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지역사회와 정치권의 끈질긴 협의 끝에 2022년 조건부 승인을 받아냈다.
특히 임기 초부터 산현중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문정복 국회의원은 교육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을 직접 챙기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다.
주목할 점은 규모의 확대다. 애초 계획보다 9학급이 증설되어, 최종적으로 총 39학급(일반 33·특수 6) 규모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목감지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학급 현상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임기 초 핵심 공약이었던 산현중 개교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지속해서 시흥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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