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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복지문화센터, 4월 말 개관…총사업비 99억8000만원 투입

등록 2026.02.24 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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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시스] 24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 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인 가운데 오는 4월말 개관된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 24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 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인 가운데 오는 4월말 개관된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추진 중인 인제복지문화센터 신축 공사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인 가운데 4월말 개관된다.

인제복지문화센터는 국비 18억원, 도비 6억원, 군비 75억8000만원 등 총사업비 99억8000만원을 투입해 인제읍 남북리386의 11 일원에 지상 4층 1963㎡규모로 조성되며, 가족센터와 생활문화센터기능을 함께 갖춘 지역 밀착형 공간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돼 현재 건축 공사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가족센터에는 공동 육아 나눔터, 다문화 자녀 언어 교실, 가족·개인 상담실, 사무실과 함께 커뮤니티실, 북카페, 공유주방 등 가족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센터는 아동과 가족, 청년과 중·장년층까지, 노인생활문화센터는 신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실로 구성되어 전 가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 동선을 분리하고,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노인생활문화센터에는 탁구장, 방음 공간과 마루 공간을 갖춘 동아리실, 다목적 홀이 있어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복지문화센터는 복지와 문화, 공동체 기능을 함께 담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다”며 “준공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은 복지문화센터 개관 이후 가족 지원 서비스와 노인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주민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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