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선정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계명대는 국가 단위 고용안전망 사업을 통해 연간 6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사업은 지원 약정 체결일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1차로 운영되며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대학당 연간 6억원을 100% 국고로 지원하며 1개교당 1500명 이상, 이중 지역 청년 750명 이상 지원이 필수 목표로 제시됐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취업 의지와 준비도에 따라 청년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명대는 회복–탐색–준비–연결의 4단계 구조를 기반으로 심리·정서 회복 상담, 직무 탐색 워크숍, 이력서·면접 클리닉, 기업 매칭과 추천 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생부총장 직속기구로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교내 진로·취업 지원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역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
최해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계명대가 장기간 축적해 온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취업 청년이 심리적 회복부터 취업 연계까지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단계별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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