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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 50개 마을 누빈 나주 봉황면장…"답은 현장에"

등록 2026.02.24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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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조성 등 시정 성과 공유…주민 생활민원 청취

[나주=뉴시스] 나주시 봉황면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나주시 봉황면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 봉황면이 열흘간 50개 마을을 돌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봉황면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마을별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열고 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황면은 지난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확정,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460억원), 38만평 규모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 영산강정원 조성 등 주요 시정 성과와 계획을 설명했다.

또 농업인 공익수당 인상(60만원→70만원)과 농작업용 편의 의자 전 농가 보급 계획 등 농업 분야 변경 사항도 안내했다.
[나주=뉴시스] 나주시 봉황면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나주시 봉황면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마을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주민들은 농경지 침수에 따른 배수로 개선, 도로변 쓰레기 처리, 가로등 수리, 경로당 노후 싱크대 교체, 마을 안길 포장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정확한 쓰레기 분리배출과 종량제 봉투 사용 등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김양기 나주시 봉황면장은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시에 적극 건의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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