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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첨단산업 국제·사실상표준 선점 지원…459억 투입

등록 2026.02.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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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82개 신규과제 공고

[성남=뉴시스]성남 첨단산업 기업 사무실 불빛으로 밝아진 판교테크노밸리 야경(사진=성남시 제공)2026.02.02.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성남 첨단산업 기업 사무실 불빛으로 밝아진 판교테크노밸리 야경(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 증진과 글로벌 표준 선점 지원을 위해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신규 과제 82개를 오는 26일 공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전년대비 34억원 늘어난 4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국표원은 사업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도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미래차·로봇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분야를 비롯한 첨단산업 15개 분야 신규 과제에 86억원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중점적으로 지원했던 국제표준 뿐 만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술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제품·부품의 사양을 결정하는 사실상표준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점은 세계 신시장 진입과 확산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경우, 국내 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고 글로벌 기술 주도권 우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표준은 미래기술의 방향성과 기준을 정립해 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전략"이라며 "첨단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표원, 첨단산업 국제·사실상표준 선점 지원…459억 투입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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