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카드 무단결제 속출, 5400만원 피해…경찰 수사
![[순천=뉴시스] 순천경찰서.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5/NISI20251215_0002018657_web.jpg?rnd=2025121514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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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신용카드로 직접 구매하지 않은 물품의 대금이 무단 결제됐다는 신고가 7건 접수됐다.
피해자는 부부와 자매 등 총 7명으로 피해 금액은 3000만원에 달한다. 피해자들이 직접 카드사에 결제 취소를 요청한 금액까지 더하면 피해 규모는 5400만원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새벽 시간대에 안마 의자, 냉장고, 건강식품 등이 카드로 결제됐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무단 결제된 카드 업체는 4곳이며, 경찰은 현재까지는 카드사 내 정보 유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피해자들은 "물건을 구매할 때 카드번호를 불러준 적이 있다" "휴대전화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내용 등을 토대로 무단 결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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