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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 전주서 26~27일 주한외국공관장 초청행사

등록 2026.02.25 1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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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5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주한외교단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 5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5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주한외교단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주시에서 '제3회 주한외국공관장 지방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도지사협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방정부 관계자 및 26개국의 주한 외국 공관장(대사)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지난 2023년 주한외교단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주한외국공관장 지방초청행사는 주한대사를 초청해 지방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전북 및 전주의 대표 문화, 스포츠,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직접 이를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전통문화의 도시로 익히 알려진 전주시에서 주한대사들은 도복을 입고 태권도를 직접 체험하거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어보는 등 한국의 문화를 현장에서 실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한외교단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지방정부의 국제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의 정책 역략과 문화 자산을 외교단에 소개하는 자리"라며 "지방외교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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