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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젊은 공직자 아이디어 발굴"

등록 2026.02.25 1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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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혁신 워크숍도 열어

[안양=뉴시스] 제5기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앞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제5기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 참석자들이 최대호 시장(사진 앞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5일 관내 만안구 석수동 소재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에 주력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가운데 24명의 공무원은 오는 8월까지 활동하며, 기존의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계획 소개로 시작됐으며,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 단원들이 직접 10대 과제를 선정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안양시 주니어보드는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정 발전의 ‘두뇌’ 역할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제안된 ‘당직제도 개선 AI 챗봇’은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최대호 시장은 발대식에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한 후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시가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행정 조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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