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센터 5개소 추가 선정…골든타임 지킨다
복지부, 지역센터 미설치 지역 대상 추가 공모 예정
![[전남=뉴시스] 심뇌혈관 질환 시술 장면. (사진=전남도 제공) 2025.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6458_web.jpg?rnd=20250122161712)
[전남=뉴시스] 심뇌혈관 질환 시술 장면. (사진=전남도 제공) 2025.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6일 심뇌혈관질환을 신속하게 치료하고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를 5개소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골든타임 내 해당 지역에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권역센터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의 상주 당직 등 전문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센터는 지역 내 적정 수준의 급성기 응급·전문진료를 제공하고 예방관리 홍보·교육 등 권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앙센터(서울대병원)는 각 권역·지원센터 기술 지원과 평가, 정책개발, 인력 교육, 연구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 공모 결과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8개소가 지원했으며 선정평가 절차를 통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했다.
권역센터는 전남 성가롤로병원, 지역센터는 전북 대자인병원, 부산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제주 제주한라병원, 충남 천안충무병원 등이다.
이로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15개소, 지역시뇌혈관질환센터는 13개소로 증가했다.
기존 지역센터로 지정된 성가롤로병원이 이번에 권역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센터 1개소 공백이 생겨 추가로 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역센터 미설치 지역인 광주, 대구, 세종, 강원, 전남을 대상으로 1개소 추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최종치료의 지역 내 완결과 더불어 의료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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