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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적합'

등록 2026.02.27 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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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 재료, 나물류, 부럼 등

경기도,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적합'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허용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1월26~2월13일 온라인 판매 농산물 45건과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대형마트 유통 농산물 68건 등 총 113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곡밥 재료인 기장·수수·조·찹쌀·콩·팥 등 40건, 나물 재료 가지·고사리·도라지·무·취나물·호박 등 52건, 부럼류 땅콩·밤·은행·잣·호두 등 21건이다.

47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 항목이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일부 품목에서 아세타미프리드, 아족시스트로빈, 디페노코나졸 등 농약 성분이 검출됐으나 모두 잔류허용기준 이내로 확인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기별·테마별 다소비 농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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