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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오노약품에서 ADC 후속 마일스톤 수령"

등록 2026.02.27 0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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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쥬올 플랫폼 기반 연구 가속화"

[서울=뉴시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로고. (사진=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제공) 2024.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로고. (사진=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제공) 2024.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달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지난 2024년 10월 리가켐의 ADC 플랫폼 '컨쥬올'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해왔다.

작년 3월 첫 번째 타깃 지정을 완료한 후,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연달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달성하며 양사간 파트너십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수령을 통해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더하는 한편, 컨쥬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리가켐바이오 박세진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오노약품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정된 성과들을 차질 없이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 R&D를 지속해 글로벌 ADC 선도기업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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