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침습 척추수술 사례 공유"…시지바이오, 교육진행
6개 국가 척추 분야 의료진 참여
![[서울=뉴시스] '스파인 밋 더 마스터 인 방콕' 행사에서 시지바이오 관계자가 노보시스를 비롯한 척추 수술 핵심 제품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2328_web.jpg?rnd=20260227142009)
[서울=뉴시스] '스파인 밋 더 마스터 인 방콕' 행사에서 시지바이오 관계자가 노보시스를 비롯한 척추 수술 핵심 제품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가 최근 태국에서 아시아 지역 정형외과 의료진 대상으로 척추 교육 프로그램 '스파인 밋 더 마스터 인 방콕'을 마쳤다.
1일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척추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과 골형성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골재생 치료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총 40여명의 척추 전문 의료진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에선 '차세대 척추 수술의 재정의: 차세대 rhBMP-2 노보시스와 임상 적용 확장'을 주제로 rhBMP-2 기반 골대체재의 임상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척추 내시경 수술의 새로운 지평: 단순 감압술에서 복합 재건술까지'를 주제로 척추 내시경 수술의 최신 흐름이 다뤄졌다.
최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최소침습 척추 수술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다. 회복 부담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소침습 척추 수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임상 경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기술 확산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골재생 치료와 내시경 기반 척추 수술 기술에 대한 의료진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시지바이오는 말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노보시스를 비롯한 척추 수술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 분야의 임상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과의 교육·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치료 결과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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