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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최대 300만원 '드림체크카드' 지원

등록 2026.03.02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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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된다.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접수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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