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지부진'…서산 잠홍동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착공 눈앞
월드건설산업·희림종합건설·엘로이종합건설 컨소시엄 계약
'월드메르디앙' 브랜드로 6월 착공, 2029년 상반기 입주 목표
![[서산=뉴시스] 서산 잠홍동지역주택조합이 잠홍동 541의1번지 외 25필지에 건설을 추진하는 월드메르디앙아파트 조감도. (사진=잠홍동지역주택조합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82_web.jpg?rnd=20260302233828)
[서산=뉴시스] 서산 잠홍동지역주택조합이 잠홍동 541의1번지 외 25필지에 건설을 추진하는 월드메르디앙아파트 조감도. (사진=잠홍동지역주택조합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조합은 지난 1월16일 르셀웨딩컨벤션 2층 홍보관에서 월드건설산업·희림종합건설·엘로이종합건설 컨소시엄과 '월드메르디앙' 브랜드 아파트 건설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11월13일 시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은 후 1년여 만이다.
최근 조합은 두 차례에 걸쳐 조합원 초청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전반적인 추진 사항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알렸다.
조합은 또 4일 오후 7시 홍보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 공사도급계약 추인 ▲일반용역계약체결 추인 ▲분양관련사항 조합이사회 위임 ▲공급계약서 발급 및 이사회 위임 ▲조합원 중도금대출 시행 및 제반사항 조합이사회 위임 건 등 총 14개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들 안건이 통과되면 컨소시엄은 잠홍동 541의1번지 외 25필지에 연면적 8만2331.22㎡,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525가구의 월드메르디앙아파트를 짓는다.
조합 관계자는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심한 내홍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힘겹게 굴러온 우리 조합이 이제야 비로소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이번 총회가 잘 마무리되면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중 입주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합과 시공사, 용역사 모두는 조합원들에게 가장 좋은 조건으로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아파트를 지어 그간 마음 고생하신 부분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산=뉴시스] 서산 잠홍동지역주택조합과 월드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지난 1월16일 홍보관에서 아파트 건설 도급 계약을 맺은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잠홍동지역주택조합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683_web.jpg?rnd=20260302234137)
[서산=뉴시스] 서산 잠홍동지역주택조합과 월드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지난 1월16일 홍보관에서 아파트 건설 도급 계약을 맺은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잠홍동지역주택조합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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