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아내, 얼마나 예쁘길래…김준호 "형수님이 너무 아까워"
![[서울=뉴시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161_web.jpg?rnd=20260303111804)
[서울=뉴시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2026.03.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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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동엽은 이상민에게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한 바 있다.
이상민은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결혼식을 하면) 준비할 것도, 돈 나갈 것도 많다고 생각했다. 쓸데없이 나가야 할 게 많더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얘(이상민)가 그럴 애가 아니다"라며 "이혼할 때도 기자회견 했던 애 아니냐. 앞뒤가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김준호 역시 "거기에 최민수 형님도 오시지 않았냐"고 놀렸다.
이후 이상민이 자리를 비우자 탁재훈은 "나는 (이상민의 아내를) 한 번도 못 봤다"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형수님 처음 뵀다. 상당히 미인이시다. 솔직히 너무 아깝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리로 돌아온 이상민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홈쇼핑을 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아내를) 만났다. 근데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이라는 것에 아예 생각도 없었다. 와이프를 만나기 전에 공황이 오고 멘붕이 와서 아무것도 못 할 상황까지 왔다"며 "심각하니까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치료받는 걸 찍었다. 다 찍었는데 너무 잘못돼서 다 편집됐다"고 토로했다.
이상민은 "내가 먹고살 만해졌는데 내가 죽으면 나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상속을 받게 되고 가족도 없고 그래서 '누구라도 만나야 할 것 같다'해서 전화번호부를 봤다"며 "'전화받는 사람하고 밥이라도 먹자' 싶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때는 가족을 만들고 싶었다. 옛날에는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이제는 결혼을 해야겠더라"며 "(아내와) 한번 만난 상태에서 식사하자고 문자를 했다. 이러다가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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