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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출마 안호영·정헌율 '단일화'…안호영으로 연대

등록 2026.03.03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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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연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완주군진안군무주군)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연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4인 중 안호영 의원과 정헌율 익산시장이 정책연대를 통해 사실상 안 의원으로 단일화를 선언했다.

안 의원과 정 시장은 3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의원으로의 정책연대를 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저 안호영으로의 정책연대에 흔쾌히 응해준 정 시장의 용단에 감사하다"며 "정 시장이 발표한 공약과 정책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풍부한 행정경험과 국가식품 클러스터를 통해 얻은 지방행정 성공모델을 이번 선거에서 녹여내겠다"고 연대감을 나타냈다. 

정 시장도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전북도지사 출마의 뜻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자신이 구상한 전북 발전의 청사진과 익산의 핵심 공약들은 이제 안 의원이 이어받아 전북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믿는다"며 연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안 의원과 정 시장이 정책연대를 통해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전북지사 선거는 김관영 현 지사, 이원택 의원 등 3파전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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