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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

등록 2026.03.03 16:59:20수정 2026.03.03 1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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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진출기업 안전 현황 및 대응 방안 논의

국토부, 중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현재까지 피해 접수 없어"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해외건설협회 및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중동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까지 중동 지역 진출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해 피해가 접수된 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중동 지역 진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사 시 우리 근로자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또 정부와 협회, 기업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각 기업별 대피 방안 마련 등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권고했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정부·민간 합동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우리 기업의 피해 및 대피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근로자 안전 확보와 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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