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강화…횡성군, 성평등정책담당 24명 위촉
성평등 문화 확산·행정 협력 강화
![[횡성=뉴시스]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가 성평등정책 담당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005_web.jpg?rnd=20260304092230)
[횡성=뉴시스]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가 성평등정책 담당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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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무팀장 24명을 '성평등정책담당'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내실화와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 지자체인 횡성군은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주요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위촉된 담당자들은 정책 기획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주류화 정책이 효과적으로 실현되도록 지원하며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성평등정책담당 운영은 여성친화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성평등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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