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1월 광공업 생산 '주춤'…전월 比 0.3% ↓

등록 2026.03.04 10:18: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 1월 광공업 생산 '주춤'…전월 比 0.3% ↓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광공업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충청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1월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계절조정계열) 126.8(2020년=100)로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

계절조정계열은 원계열에서 명절, 조업일수 등 계절적 변동을 제거해 실제 경제 동향을 더 명확히 보여주는 통계다. 전국적으로는 1월 광공업 생산지수가 반도체(-4.4%) 생산 감소 여파로 전월 대비 1.9% 줄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충북의 원계열 지수는 127.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9% 늘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97.7%, 전기장비가 75.6%, 화학제품이 21.5% 증가했다.

이 기간 광공업 출하지수는 전월 대비 0.6%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전월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8.2%씩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5.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줄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가 29.0%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판매액지수가 25.5% 감소한 80.1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