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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산목재 DIY 키트 공모…장애인 교육용 키트 발굴

등록 2026.03.05 1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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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마감…최우수상에 200만원 상품권

[대전=뉴시스] 제2회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안내물.(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제2회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안내물.(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목재교육 기회 확대와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민참여 공모전 '목재공감 키트' 작품접수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키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용 감각·학습·놀이 목재소품이다.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면 된다.

목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4월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을 선정해 상장과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겐 산림청장상과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이 제공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을 상대로 장애인과 공감할 수 잇는 목재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산목재의 따뜻한 감성과 공익적 활용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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