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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년 연속 국비 9조 확보 시동…전략보고회 개최

등록 2026.03.05 1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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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5일 오후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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