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사비로 식사 '간부 모시는 날' 근절…통영시, 서약식
![[통영=뉴시스]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 (사진=통영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628_web.jpg?rnd=20260305145719)
[통영=뉴시스]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식. (사진=통영시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 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사적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다.
또 간부 스스로가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천 시장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례 교육과 조직문화 진단 등 점검을 지속하고 익명 의견수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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